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6.06.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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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가 어디 꽃뿐이랴.
연두빛 수양버들 새순이 곱디곱다.
나는 메마른 가지에 연녹색 새순이 돋을 때 봄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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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송 기자 mnv27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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