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성장과 자립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각자의 속도로 성장하는 청소년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추진
5월 청소년의 달은 모든 청소년의 가능성과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시간이다. 학교 안에서 배움을 이어가는 청소년도 있지만, 학교 밖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진로와 미래를 탐색하며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들도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은 다양한 이유로 학교를 그만두고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찾아가는 청소년을 의미한다. 이들은 검정고시 준비, 진로 탐색, 직업훈련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삶과 미래를 주체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
2025년 기준 경기도 내 31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는 11,652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등록되어 건강한 성장과 사회진입을 위한 상담, 교육, 자립지원, 진로·취업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다.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검사, 직업체험, 직업훈련 등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현재 고양시, 광명시, 동두천시, 부천시, 성남시, 시흥시, 안산시, 용인시, 의정부시, 화성시 등 총 10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자립취업지원서비스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와 연결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현재 가평군, 고양시, 과천시, 광명시, 광주시, 동두천시, 부천시, 시흥시, 안산시, 연천군, 오산시, 용인시, 의정부시, 이천시, 하남시, 화성시 등 총 16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최지송 기자 mnv2757@naver.com <저작권자 ⓒ 쿨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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