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 1인시위 200차 맞아 고도제한 완화 ’촉구‘국방부에 협의 요청 3개항 신속 해결 촉구 ... 국방장관 면담 요청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공동상임대표 유정기 목사 ·도봉스님, 이하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는 28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고도제한 완화촉구 200차를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국방부에 대해 신속한 고도제한 완화를 촉구했다.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고도제한 완화 촉구 200차 집회를 맞아 다시 한번 국방부에 강력해 요청한다”면서“성남시가 지난 2월 국방부에 협의 요청한 고도제한 완화 협의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성남시가 국방부에 협의요청한 △선회접근 구역 내 고도제한 완화 △선회접근 절차 미운영에 따른 고도 완화 △특별 선회접근 절차 수립을 통한 고도 완화 등에 대한 입장 표명을 더 이상 미루질 말라”고 밝혔다.
이같은 주장이 받아 들이지 않을 경우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는 “지난 4월 7일에 이어 보다 강력한 차량시위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는 기자회견이 끝난 후 국방부 장관 면담을 요청하는 면담요청서를 접수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을 가진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는 2023년 2월 10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등이 참여한 민관정협의체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과 국방부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로 200차를 맞았다.
최지송 기자 mnv2757@naver.com <저작권자 ⓒ 쿨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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