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전 비대위원장 광주 방문 -방세환 지원 총력전, 중앙정치권 발길 이어지는 이유

쿨미디어 | 기사입력 2026/05/31 [10:02]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 광주 방문 -방세환 지원 총력전, 중앙정치권 발길 이어지는 이유

쿨미디어 | 입력 : 2026/05/31 [10:02]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포천·가평)29일 오후 6시 광주시 곤지암읍 킴스아파트 단지를 찾아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왼쪽부터 오창준 후보,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 이주훈 경기도의원 후보, 김시은 광주시의원 비례© 쿨미디어

전 청년최고위원이자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한 김 의원은 이날 방세환 후보와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힘을 모아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방세환 후보는 이날 유세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광주의 발전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교통·경제·복지·문화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 이제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큰 광주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서~광주선(성남 복정동~경기광주역 구간)착공, 경기도민체전 성공 개최,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 등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에 안주하지 않겠다앞으로도 교통은 더 편리하게, 경제는 더 활력 있게, 복지는 더 촘촘하게, 문화는 더 풍요롭게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 © 쿨미디어

 

정치권에서는 최근 광주시를 찾는 중앙정치권 인사들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 김은혜 국회의원, 김민수 최고위원에 이어 이날 김용태 국회의원까지 광주를 찾아 방세환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고 31일에는 안철수 국회의원의 지원유세도 이어질 예정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단순한 지원유세 차원을 넘어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승부처로 광주시가 부상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전직 대통령 후보와 경기도지사 후보, 전 비상대책위원장, 현직 최고위원, 국회의원 등이 잇따라 광주를 방문하고 있는 것은 국민의힘 중앙당 차원에서도 광주시를 매우 중요한 전략지역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선거 판세가 접전 양상으로 흐르는 가운데 광주시가 경기도 전체 선거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상징성을 갖게 되면서 중앙정치권의 지원이 집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 김은혜 국회의원, 김민수 최고위원 등 중앙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광주를 찾고 있는 것은 방세환 후보의 시정 성과와 행정 추진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지난 4년간 교통·체육·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만큼, 중앙당에서도 광주를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지역으로 보고 지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방세환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들은 남은 선거기간 시민들과의 접촉을 확대하며 광주시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비전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지송 기자 mnv2757@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