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민국 대표 토마토축제, 퇴촌서 오는19일부터 3일간 열린다 - 황금 토마토 찾고 물놀이도 즐기자
광주시를 대표하는 농촌 체험형 축제인 ‘2026 퇴촌토마토축제’가 오는 6월 19(금)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로 일원(광동회전교차로~온누리약국 구간)에서 열린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퇴촌토마토축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퇴촌 토마토를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농촌 주민, 도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축제 주제는 ‘퇴촌의 멋! 토마토의 맛!’이다.
축제는 19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축하공연과 토마토 콘서트, 지역 예술인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토마토 품종 전시도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토마토 화분 만들기, 토마토 풀장, 토마토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 토마토를 찾아라!’도 열린다.
‘황금 토마토를 찾아라!’는 퇴촌농협 앞 토마토 물놀이장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5천 원이며 하루 두 차례(오후 1시, 오후 4시30분) 운영된다. 회차별 최대 1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30분간 진행된다. 개막일인 19일에는 개막식 관계로 오후 1시 회차만 운영된다.
토마토 물놀이장에서는 워터슬라이드도 즐길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15분까지 회차별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입장 정원은 80명이며 최대 1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이용객은 여벌의 옷과 수건을 준비해야 한다. 폐막일인 21일에는 오후 5시에 운영을 마친다.
이 밖에도 토마토 요리 체험, 토마토 품평회, 지역 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광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토마토축제로 자리매김한 퇴촌토마토축제에서 신선한 토마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초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송 기자 mnv2757@naver.com <저작권자 ⓒ 쿨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