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교장·교사·학부모, 직접 유세차 올랐다…“경기교육, 임태희로 지켜낼 것”

쿨미디어 | 기사입력 2026/06/01 [07:56]

전직 교장·교사·학부모, 직접 유세차 올랐다…“경기교육, 임태희로 지켜낼 것”

쿨미디어 | 입력 : 2026/06/01 [07:56]

  ▲ 전직 교장·교사·학부모, 직접 유세차 올랐다…“경기교육, 임태희로 지켜낼 것”

 

- 전직 경기교육가족, 자발적 유세차 릴레이 연설 나서

- “전교조 교육 회귀 안 돼, 이념보다 인성, 교실이 정치판 돼선 안 돼”

- 교육계 원로 등 500여 명 지지 선언…임 후보 “검증된 교육 전문가에게 힘 모아 달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를 향한 경기교육 관계자들의 지지 열기가 ‘유세차 릴레이 연설’로 이어지며 선거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에 따르면, 군포의왕·김포·용인·의정부 등 지역의 전직 교육장과 교장, 교사,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임 후보의 유세차에 올라 직접 마이크를 잡고 지지를 호소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경기도 곳곳에서 연출되고 있다.

 

​유세차에 오른 교육 가족들은 현장 연설을 통해 특정 정치 이념으로부터 아이들의 교실을 지켜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역설했다. 이들은 거리의 도민들을 향해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 “다시 전교조 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학력과 미래를 방치할 수 없습니다.”

○ “민주시민 이념 교육보다 됨됨이를 가르치는 인성교육이 먼저입니다.”

○ “우리 아이들의 교실이 정치인의 놀이터가 될 수는 없습니다.”

○ “교육감은 정당 이념이 아니라 학생을 지키는 자리입니다.”

○ “교권이 무너진 시기의 그들에게, 다시 경기교육을 맡길 수 없습니다.”

 

​이러한 현장 교육 가족들의 직접 유세는 최근 잇따른 지지 선언, 정책협약과 맞물려 시너지를 내고 있다. 

 

앞서 경기 지역 전직 교육 전문직 및 교장단 원로 500여 명을 비롯해 ㈔한국장애인부모회 경기도지회, 경기도정책교수단, 경기도배구협회, 경기도약사회, ㈔환경관리시민연합 ㈔한·베 문화교류협력단, ㈔한국헤어디자인협회, ㈔전국퇴직금융인협회, 제3기 신도시 연합대책위원회 등 20여 단체가 임태희 후보를 지지 선언하거나 정책협약을 맺었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이를 두고 “경기미래교육에 대한 멈춤 없는 전진과 상대 안민석 후보의 폭력 전과 등 도덕성과 막말 논란에 깊은 피로감과 실망감을 느낀 현장의 결과”라고 진단했다.

 

​임태희 후보는 헌신적인 현장의 지지 유세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전직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께서 직접 유세차에까지 올라와 주신 것은 ‘다시 과거 교육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현장의 준엄한 목소리”고 말했다.

 

​이어 임 후보는 “정치가 우리 아이들의 교실을 넘보지 못하도록 막아내겠다”면서 “경기미래교육을 이끌 검증된 교육 전문가, 저 임태희에게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지송 기자 mnv27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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