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경선·이은채 광주시 ‘나’번 후보, 창업가·소상공인 위한 ‘착!붙 민생 공약’ 추진 발표

- 창업 초기 소득 공백 완화 및 전통시장 폭염 대응 지원 확대 추진

쿨미디어 | 기사입력 2026/06/02 [10:57]

더불어민주당 이경선·이은채 광주시 ‘나’번 후보, 창업가·소상공인 위한 ‘착!붙 민생 공약’ 추진 발표

- 창업 초기 소득 공백 완화 및 전통시장 폭염 대응 지원 확대 추진

쿨미디어 | 입력 : 2026/06/02 [10:57]

  ▲ 더불어민주당 이경선·이은채 광주시 ‘나’번 후보, 창업가·소상공인 위한 ‘착!붙 민생 공약’ 추진 발표

 

경기 광주시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경선(1-나 가선거구: 퇴촌·남종·남한산성·탄벌·송정) 후보와 이은채(1-나 나선거구: 쌍령·경안·광남1·2동) 후보가 6.3 지방선거 민생 공약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창업 초기 소득 공백 완화 추진’과 ‘전통시장 환경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민주당 ‘착!붙 공약 프로젝트’와 연계해 창업 초기 소득 공백 문제를 완화하고, 폭염에 취약한 전통시장 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민생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창업 초기 소득 공백 완화… 창업응원제 도입 추진으로 청년·소상공인 창업 도전 지원

 

이경선·이은채 후보는 민주당 착!붙 공약 11호인 ‘실업급여 중단 걱정 없이 창업 Go Go!’ 프로젝트 취지에 맞춰 창업 초기 소득 공백 문제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행 고용보험 제도는 실직 후 창업을 위해 사업자등록을 하는 순간 취업으로 간주하여 구직급여 지급이 중단된다. 근로 개시와 동시에 임금이 나오는 취업과 달리, 창업은 준비 및 자금 투입 기간이 필요함에도 보호 장치가 먼저 종료되어 소득 공백이 발생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두 후보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정부와 경기도에 적극 건의하고, 광주시 차원의 창업 지원 정책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 전통시장 ‘찜통’에서 ‘숨통’으로… 폭염 대응 환경 개선 추진

 

두 번째 공약은 민주당 착!붙 공약 13호인 ‘전통시장 찜통에서 숨통으로! 대형 선풍기로 여는 바람길’ 프로젝트와 연계한 전통시장 환경 개선 정책이다. 

 

최근 전통시장 아케이드(비가림시설)는 비와 햇빛을 막는 장점이 있지만, 여름철에는 오히려 열기를 가두면서 상인과 이용객들이 폭염에 노출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냉난방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지만, 높은 전기료와 개방형 구조로 인해 에어컨 도입에는 한계가 있다. 반면 설치와 유지비 부담이 적은 대형 선풍기는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현장의 개선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 두 후보는 광주시 전통시장 현황과 함께 폭염 대응 시설 확충과 냉방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적극 검토해 상인들의 건강권 보호와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경선·이은채 후보는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소득 공백 걱정 없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돕고, 전통시장 상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웃을 수 있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지송 기자 mnv27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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