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후보, 경기광주역서 선거운동 대장정 마무리


“광주의 변화,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쿨미디어 | 기사입력 2026/06/02 [15:42]

방세환 후보, 경기광주역서 선거운동 대장정 마무리


“광주의 변화,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쿨미디어 | 입력 : 2026/06/02 [15:42]

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가 2일 저녁 경기광주역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방세환 후보, 경기광주역서 선거운동 대장정 마무리

 

이날 유세에는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지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돌아보고 광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방 후보는 마지막 유세를 통해 민선 8기 4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되짚으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방 후보는 “지난 4년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뛰고, 함께 고민하며 광주의 변화를 만들어 온 시간이었다”며 “교통·복지·문화·체육·교육 등 시민 삶의 곳곳에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중첩규제와 수많은 행정적 제약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를 확보했고, 수서~광주선 착공과 철도망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 등 광주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하나씩 만들어 왔다”며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특히 방 후보는 “광주의 변화는 이제 시작”이라며 “지금 멈추면 그동안 쌓아온 성과와 추진력이 중단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서~광주선, GTX, 판교~오포선 등의 교통망 확충, 50만 자족도시 기반 조성 등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며 “광주를 누구보다 잘 알고, 지난 4년 동안 직접 현안을 해결해 온 검증된 일꾼이 그 완성을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방 후보는 “지난 13일 동안 진심으로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6월 3일, 광주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한 광주의 변화,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는 이날 경기광주역 피날레 유세를 끝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하고 선거일인 3일 시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게 된다. 

 

 

최지송 기자 mnv27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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