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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가 2일 저녁 경기광주역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이날 유세에는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지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돌아보고 광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방 후보는 마지막 유세를 통해 민선 8기 4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되짚으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방 후보는 “지난 4년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뛰고, 함께 고민하며 광주의 변화를 만들어 온 시간이었다”며 “교통·복지·문화·체육·교육 등 시민 삶의 곳곳에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중첩규제와 수많은 행정적 제약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를 확보했고, 수서~광주선 착공과 철도망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 등 광주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하나씩 만들어 왔다”며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특히 방 후보는 “광주의 변화는 이제 시작”이라며 “지금 멈추면 그동안 쌓아온 성과와 추진력이 중단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서~광주선, GTX, 판교~오포선 등의 교통망 확충, 50만 자족도시 기반 조성 등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며 “광주를 누구보다 잘 알고, 지난 4년 동안 직접 현안을 해결해 온 검증된 일꾼이 그 완성을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방 후보는 “지난 13일 동안 진심으로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6월 3일, 광주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한 광주의 변화,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는 이날 경기광주역 피날레 유세를 끝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하고 선거일인 3일 시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게 된다.
최지송 기자 mnv2757@naver.com <저작권자 ⓒ 쿨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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