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시작하는 변화”… 수정구 후보들, 중앙시장사거리 환경정화로 각오 다져- 김쌍기 후보·박종각·이승훈 예비후보, “주민 곁에서 가장 먼저 뛰겠습니다”
15일(수) 오후, 성남시 수정구 중앙시장사거리 일대에서 6·3 지방선거 D-50일을 앞두고 김쌍기 경기도의원 후보와 박종각 성남시의원(성남시 가선거구 예비후보), 이승훈 성남시 나선거구 예비후보가 거리청소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세 후보는 유세나 홍보가 아닌,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들고 직접 거리로 나와 중앙시장사거리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는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정치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는 의지를 담은 실천이었다.
김쌍기 후보는 “그동안 자동차 딜러로서 쌓아온 신뢰의 가치를 정치에 접목해, 주민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행복전도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종각 성남시의원은 분당구에서 수정구로 선거구를 변경해 공천을 신청했으며, “17년간 잠자던 성남시 재정을 주민의 품으로 돌려낸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수정구를 미래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승훈 후보는 “젊은 청년 후보의 장점을 살려 그동안 기업 현장의 경험과 군 복무에서 얻은 책임감, 그리고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과 재산을 보호하고 수정구의 균형 있는 발전과 스마트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거리에서 현장을 지켜본 시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시민은“후보들이 이렇게 직접 거리에서 청소하는 모습이 신선하고 좋다”며 “새로운 각오로 임하는 모습에서 변화된 수정구를 기대하게 된다”고 말했다.
세 후보는 이번 활동을 통해 공통된 메시지를 전했다. 김쌍기 후보는 “지방선거는 약속의 경쟁이 아니라 실천의 시작이어야 한다”며, 박종각 시의원은 “주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가장 먼저 달려가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부터 문제를 해결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변화의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세 후보는 “선거 기간뿐 아니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호흡하며, 생활 속 불편과 어려움을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해결하는 책임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청소 활동은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지역을 위한 봉사와 실천을 통해 유권자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수정구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 속에서, 세 후보의 ‘현장 중심 행보’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최지송 기자 mnv2757@naver.com <저작권자 ⓒ 쿨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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